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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초콜릿' 윤계상, 하지원과 요리...앞치마 끈 묶어주는 모습에 '묘한기류'

입력 2020-01-04 0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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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콜릿' 캡처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계상과 하지원이 함께 요리를 했다.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11회에서는 부끄러움을 느낀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용과 식사를 하게 됐다. 윤민용은 이강에게 "힘든 일 있으셨냐"며 "지용이는 샌드위치 먹고 행복해졌다는데 선생님도 많이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윤민용은 “저 누나한테 혼났다"며 "간호사 누나 좋아하는거 저랑 예솔이랑 간호사 누나랑 다 알고 있다고, 생님한테 말했다고”라고 말했다.

이강은 배나라(이주연 분)를 문차영(하지원 분)으로 착각한 것이었는데, 윤민용이 말했던 누나가 문차영이라고 생각했는데 배나라였던 것.

앞서 윤민용이 이강에게 "누나 좋아하는거 다 안다"며 "이 사실은 누나도 안다"고 말했던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이강은 문차영에게 “그동안 착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며 "나 민성이 친구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민망함에 식사하다 괴로워했다.

이후 이강과 문차영은 함께 요리를 하게 됐다. 요리를 하기 앞서 문차영은 앞치마를 입고 이강의 앞치마 또한 묶어줬다.

이강은 문차영의 손길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받았다.

한참 요리를 하다가 이강은 문차영에게 실수했던 일을 생각하며 부끄러움을 느꼈고, 이강은 갑자기 소주를 집어 들더니 문차영 앞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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