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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귀' 박술녀, "이럴때 팔아야죠" 영업왕…박정수 "잔소리좀 그만해"

입력 2020-01-05 17: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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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술녀 디자이너가 갑질하는게 갑갑하다고 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KBS2'사장님귀는당나귀귀'에서는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와 악세사리 담당 박종례의 티키타카가 전파를 탔다.

박술녀는 직원 박종례에게 악세사리 다는 것을 잔소리했다. 하지만 박종례는 주눅들지 않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 받아쳤다. 전현무와 김숙은 직원 박종례의 태도에 놀라워했다. 알고보니, 동생인 것.

이어 30년 단골 시어머니 장인연기 박정수가 찾아왔다. 김숙은 박정수 선배님이 굉장히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박정수는 한복 수선을 요청했다. 박술녀는 "한복을 줄일수는 있지만, 늘리기는 어렵다"면서 "한 벌 새로 하라"고 영업을 했다.

김숙은 "팔기 위한 전략이냐"고 물었고, 박술녀는 "박정수 언니가 저 치마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이럴 때 팔아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막내 직원 혜미가 간식을 내오고, 밥상을 차렸다. 물을 떠온 혜미 직원에게 물을 너무 많이 떠오면 안된다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박정수는 "그만 잔소리좀 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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