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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토’ 김원희X도레미, 1라운드 실패→인턴 만든 신상게임 만끽

입력 2020-01-05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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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도레미 멤버들이 인턴의 합격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신동엽의 17년지기 여사친으로 김원희가 출격해 함께 문제 풀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실패로 인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영광 터미널 시장의 모싯잎 송편을 건 간식 게임이 펼쳐졌다. 김원희는 “평소 주문해 먹는다. 유명한 곳이다”며 모싯잎 송편을 찬양했다.

MC붐은 “새해를 맞이해 신상 게임을 출시했다”며 “tvN 인턴이 제출한 게임이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해야한다. 재미없으면 인턴이 불합격 될 수 있다”며 의지를 다졌다.

신상 게임인 ‘둘이 무슨 사이야?’는 제시된 두 캐릭터의 극중 관계를 맞히는 게임. 모두들 연신 “재미있겠다”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연습 문제를 맞힌 후 “오 이 게임 재밌다. 재밌다”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붐은 “드디어 동현에게 맞는 게임이 왔다”고 말했다.

첫 문제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와 최민용의 사진이 제시됐다. 모두들 “형수님과 도련님”이라고 외쳤지만 붐이 오답이라고 답해 모두에게 혼란을 줬다. 이후 “최민용이 결혼을 안 했어야 도련님”이라는 붐의 힌트로 박나래가 “형수님과 서방님”이라고 정답을 맞혀 첫 승자가 됐다.

신나게 송편과 식혜를 받는 박나래의 모습에 모두들 풀이 죽었지만 “재미있게 하라”는 신동엽의 주문으로 멤버들은 연신 “문제 너무 좋다”, “2020년 최고의 게임이다”라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김원희는 “임금님이 먹는 고급스러운 맛이다”라며 박나래 대신 송편 맛을 표현했다.

두 번째 문제는 영화 ‘엑시트’의 조정석, 정민성이었다. 김동현이 “처남과 매형”이라고 답했지만 붐은 “몇 번째 매형인지까지 정확히 얘기해야한다”고 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이 하이에나처럼 정답을 외쳤다. 결국 문세윤이 “처남과 첫째 매형”이라는 정답을 맞혔고 김동현은 “하필 첫째였냐. 당연히 아닐 것 같아서 안 했다”며 망연자실해 했다.

영화 ‘타짜’의 김혜수, 권태원 사진의 등장에 넉살이 “타짜와 호구”라고 말했고 피오는 “호구라는 말은 안 된다”고 했지만 엔딩 크레딧에 오른 배역 이름도 ‘호구’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가을동화’의 송승헌, 한채영 캐릭터의 등장에 모두들 “전 남자친구, 전 여자친구”, “선생님과 제자”라며 감을 잡지 못한 가운데 김원희가 “오빠와 잃어버린 여동생”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김원희는 “소름 돋아서 못 먹겠다”며 주저앉았고 혜리는 “수상 소감 말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있던 신동엽은 “너무 못 맞히니까 약간 게임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인턴분이 이 회사에 붙을 정도면 사실 다른 대기업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또 한 번 혜리가 정답을 맞히자 신동엽은 “처음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좀 지루하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왜? 재밌는데?’라며 “인턴에게도 자비가 없다”고 신동엽을 놀렸다. 신동엽은 “동현이는 계속 문제 쉽다면서 결승에 왔다”며 놀렸고 김동현은 “거의 가까이 간다는 것만으로 쉽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원희는 “언제 가까이 왔냐”며 팩트 폭격 멘트를 했다.

결승 문제로 영화 ‘극한직업’의 류승룡, 김종수의 사진이 출제됐다. 김동현은 정답을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신동엽이 “수사하기 위해서 거짓으로 치킨집 운영하는 스토리잖아요”라며 “치킨집 현 주인과 그 전에 실제로 장사했던 주인”이라고 정답을 맞혀 마지막 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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