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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 김무열 "돌아가신 父도 보좌관..코미디라 즐겁게 추억했다"

입력 2020-01-06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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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사진=황지은 기자
배우 김무열/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무열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 홍필름)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장유정 감독과 배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 윤경호, 장동주가 참석했다.

김무열은 극중 열정부자 보좌관 '박희철' 역을 맡았다. 이날 김무열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랜 시간 보좌관을 하셨다. 이 작품을 선택하는데 큰 이유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미디 영화다 보니 웃음이 가득하고 즐겁지 않나. 즐거운 마음으로 아버지를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거짓말을 못하게 된 거짓말쟁이'라는 유쾌하고 신선한 소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정직한 후보'는 오는 2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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