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안재홍이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촬영 소감을 밝혔다.
'해치지않아'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는 안재홍은 오는 2월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대중들에게 모습을 비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를 통해 강하늘, 옹성우와 함께 한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담아내는 것.
6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안재홍은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촬영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15일 정도 있었는데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나라에 압도됐던 시간들이었다.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내가 아르헨티나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구나' 싶을 정도로 버라이어티한 시간들이었다. 하늘이랑 성우라는 멋있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 다녀왔다. 두 명하고 유머코드가 잘 맞더라. 하하. 재밌는 시간들이었다."
안재홍은 앞서 지난 2016년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며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아프리카 여행과의 비교를 묻는 질문에는 "'꽃청춘' 때와는 다르다면 달랐는데 두 여행 다 설렜다는 게 같은 점이었던 것 같다. 아프리카에서는 사막을 갔는데 이번에는 빙하를 봤다. 또 아프리카 여행 때에는 빅토리아 폭포를 봤는데 이번에는 이과수 폭포를 봤다. 엄청난 광경들을 많이 봤다"며 차이를 전해 '트래블러-아르헨티나' 편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안재홍이 출연한 영화 '해치지 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