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에 "남편 하나 잡았음 됐지" 막말

입력 2020-01-07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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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정유민이 최윤소에게 막말했다.

7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기자회견 도중 심장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봉천동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이후 배성호 대리(김오복 분)은 강여원(최윤소 분)에게 "쓰러지시면서 심장에 무리가 온 건 아닐까 싶다. 재작년에 심장이식 수술을 받으셨다."라며 봉천동이 쉽게 깨어나지 않는 이유를 추측해 보였다. 봉천동이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단 사실을 알게된 강여원은 무척 놀랐다.

봉천동은 깨어나자마자 강여원부터 찾았다. 강여원은 크게 안심했고, 황수지(정유민 분)은 이런 두 사람의 사이를 예민하게 받아들였다. 이어 황수지는 강여원을 비롯한 팀원들이 봉천동과 만나는 것을 막았다.

황수지는 강여원에게 따로 "당신 대체 무슨 자격으로 여기 서있냐. 봉팀장이 누구때문에 쓰러진지 몰라서 그러냐. 오늘 이 판 강여원 씨 당신이 깐 것."라고 몰아세우기도. 황수지는 "그깟 과장 하나 도우려다가 봉팀장 잡을 뻔했다. 왜 주제파악 못해서 봉팀장을 위기에 빠트리냐. 사람 잡는 재주가 탁월한 거 같다. 남편 하나 잡았음 됐지 않냐."라고 막말, "까불지마."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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