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99억의 여자' 임태경, 목숨 살려준 조여정에 호감‥"천사, 그 여자를 찾으라"

입력 2020-01-09 2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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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99억의 여자' 캡쳐
KBS2='99억의 여자'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임태경이 조여정을 찾기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해가는 윤희주(오나라 분), 이재훈(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훈은 윤희주의 도움으로 CEO로서 자리 잡아갔다.

이어 두 사람은 레온(임태경 분)의 사망 소식을 여기저기에서 듣게 됐다. 서민규(김도현 분)은 이재훈을 직접 찾아오기까지 하며 "레온 사망했다."라고 전했고, 오희주는 "불탄 시신이 레온 치아 DNA와 일치한다."는 보고까지 받았다. 하지만 윤희주는 "실장님(윤서현 분)과 연락이 안 된다. 태풍이 끝난게 아니라 다가오고 있는 거 같다. 기분 나쁘게 조용히."라고 불안해 했다.

레온은 공식적으로 사망처리 된 걸 수하들에게 축하받았다. 레온은 "그럼 부활해야지"라며 새롭게 부여받은 신분을 확인했다. 이어 레온은 수하에게 "찾을 사람이 있다"라고 지시했는데. 레온이 찾으려는 인물은 정서연(조여정 분)이었다. 레온은 정서연은 '천사'라고 칭하기도. 레온은 "이름은 정서연. 병원 기록으로 전화했는데 없는 번호였다. 그 여자를 찾으라."라고 명령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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