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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스터트롯’ 김준수 “나도 놀랐다” 이도진 목소리에 소름

입력 2020-01-10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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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미스터트롯’
TV조선 : ‘미스터트롯’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도진이 김준수와 만났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심사위원 김준수와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닮은 출연자가 나타났다.

김준수와 똑같은 목소리를 지닌 이도진이 무대에 올랐고 김준수 역시 깜작 놀랐다. 김준수는 “나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은 저도 태어날 때부터 이 목소리였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김준수 선배님을 정말 뵙고 싶었는데 이 자리에서 보게 돼서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김준수와 이혁진은 서로 소름 돋아하는 모습을 보였따.

김준수는 “프로필을 보니 레드애플이라고 하는데 기자분들게 제 이야기를 했었냐 기사로 접한 적 있다”며 김준수 역시 이도진이 속한 그룹을 들어봤다고 전했고 “제가 들어도 목소리가 똑같다”고 말했다. 이도진은 김수희의 ‘너무합니다’를 선곡했고 김준수는 “제발 잘해라”라며 응원했다.

이도진은 13명의 마스터들로부터 모두 하트를 받으면서 본선 직행을 확정지었다. 김준수는 이도진에게 달려가 “반가워 너무 잘했어”라면서 인사를 건넸고 이도진은 “너무 뵙고 싶었다”면서 포옹했다. 김준수는 “감정을 노래에 녹여낸다는 걸로는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잘했다”고 극찬했다. 조영수 마스터 역시 “가수가 중요한 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하게 해야 하는데 정말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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