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소주연이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일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이길복)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의 팬들을 위해 3년 만에 돌아온 시즌2. 김사부 한석규의 존재감만으로도 '김사부2'는 승승장구하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조사전문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8%(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이 와중 돋보이는 신예 배우가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돌담병원에 입성하게 된 배우 소주연. 소주연은 극 중에서 김사부에 반해 돌담병원으로 파견 나온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윤아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속 비중은 다른 주연 배우들만큼 크지는 않지만 소주연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드라마를 한층 밝게 만들어내고 있다.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을 보이는 윤아름. 해맑은 윤아름 캐릭터는 소주연의 보조개 미소와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돋보이는 소주연의 연기력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CF를 통해 데뷔한 소주연은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내 사랑 치유기'를 비롯해 영화 '속닥속닥'에 출연하며 조금씩 존재감을 내비쳤다. 그러던 중 데뷔 3년 만에 만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당찬 신예다운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상황.
앞으로는 돌담병원의 훈남 간호사 박은탁(김민재 분)과의 로맨스도 예고돼있기도 하다. 소주연이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또 어떤 활약으로 대중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주연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