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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저스틴 비버, 라임병 투병 고백…외모 비판·마약 의혹 반박 "극복 중"

입력 2020-01-09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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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저스틴 비버가 라임병 투병을 고백했다.

가수 저스틴 비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판과 함께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반박했다.

저스틴 비버는 "그들은 내가 최근 라임병 진단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피부와 뇌 기능, 에너지,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만성 단핵구증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몇 년간 힘들었지만, 현재까지 불치의 질환인 이 병을 올바른 치료법을 통해 싸우고 극복해내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나아져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저스틴 비버는 유튜브를 통해 모든 과정을 보여주겠다고 알렸다.

저스틴 비버의 인생에 관한 10부작 다큐멘터리는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보렐리아균 감염이 원인으로, 감염 초기 인플루엔자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며 치료하지 않으면 혈액을 타고 다른 부위에 퍼져 만성적인 관절염과 심장질환, 신경계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가수 에이브릴 라빈도 라임병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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