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성규가 인피니트 멤버 중에는 첫 전역자로 오늘(8일) 제대했다. 오는 2월 단독콘서트부터 예능 합류까지 김성규는 열일을 펼칠 예정이다.
8일 김성규는 강원도 고성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규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팬 1300여명이 모였고, 드디어 팬들 앞에 선 김성규는 "그저 너무 좋다는 말 밖에 하 수 있는게 없다. 긴장도 되고 많이 떨렸는데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갑고 기분 좋다"고 전했다.
이어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젠 일도 열심히 해야한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달라.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감사하고 반갑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전역 다짐처럼 김성규는 곧바로 열일행보를 시작한다. 가장 먼저 김성규는 오는 2월 7~9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어 일본과 대만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오래 기다려준 국내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오는 2월 열릴 콘서트에서는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와 노래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성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마지막 고정 멤버로 합류를 알렸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특히 제대 날인 오늘(8일) 바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알려져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해 '내꺼하자', '추격자'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은 김성규는 솔로가수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보컬능력자로써 입지를 다졌다. 또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인 더 하이츠', 연극 '아마데우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받기도.
건강하게 만기전역으로 팬들의 곁에 돌아온 김성규. 오랜만에 돌아온만큼 콘서트부터 예능까지 벌써부터 그가 보여줄 열일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