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천태만상 윤수현이 긍정에너지를 전파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jtbc'막나가쇼'에서는 천태만상, 사치기사치기 등 히트곡 제조기 윤수현이 이경규를 만나 자신의 '천태만상'을 공개했다.
윤수현은 "어머니께서 가수를 꿈꾸었지만, 사기를 당한 적이 있어서 꿈을 접고, 결혼해서 저를 낳았고, 이후 제가 그 피를 이어받아서 트로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윤수현은 보건학전공 후 감염관리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학원 수학선생님, 과외경력, 경매 아르바이트, 타로카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고 말했다. 또 현 소속사에 오디션에 합격해서, 아나운서 면접을 포기한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가요제에서 '당돌한 여자'를 불러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윤수현은 과거 아르바이틀 경력을 살려 이경규의 타로를 봐줬다. 이경규의 과거는 건강 등을 회복하고 빚을 다 청산했고, 현재는 불공정한 것들 부도덕한 것들을 하고 있다고 했고, 미래는 무엇을 하는것마다 긍정적으로 살아갈 것이다고 했다.
이날 천태만상 콘테스트에 참가한 윤수현 팬 예술중 강혜민은 "국악 가락이 있어서 좋아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천태만상을 국악 버전으로 불렀다. 이어 세종시에서 온 천태만상 팬 육민희가 참가했다. 천태만상 노래를 들으며 운동을 하니,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이날 3등은 전주에서 온 국아소녀 강혜미에게 의상을 선물했다. 2등은 나혜연이었다. 돼지고기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1등은 강신비였다.
한편 김구라는 세월호 집회, 애국집회, 태안화력발전소 노동자, 도로공사 정규직 부당해고 등으로 자신의 소신을 외치는 시민들의 소리를 담았다. 이어 허재는 수중 슬램덩크에 나섰다. 허재는 상어와 가오리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연습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