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한끼줍쇼' 이경규X이장우X강호동X유준상, 새해 첫날 식사 성공

입력 2020-01-09 00:07:02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준상과 이장우가 새해 첫 번째 한 끼를 성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새해 첫날 1월 1일 저녁식사에 찾아간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새해 첫 밥동무는 '원조 열정부자' 유준상과 '다재다능' 이장우였다. 두 사람은 같은 뮤지컬에서 형제로 출연하게 된 것. 또한 유준상은 이경규와 자신, 이장우가 모두 동국대 연기전공 출신임을 밝혔다. 이장우는 대선배 이경규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들은 서울시 마포구의 아현뉴타운에서 오늘의 식사를 하게 됐다. 밥동무들은 부동산을 찾아가 동네 정보를 얻었다. 또한 부동산 사장님의 완벽한 서포트로 은근슬쩍 깜짝 홍보에도 성공했다. 장소 이동 중 요리에 대해 묻자, 이장우는 "혼자 살다 보니 매번 시켜먹기에도 한계가 있더라,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이장우와 이종사촌 지간인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의 실패를 만회하기로 했다. 이장우와 이경규, 유준상과 강호동으로 팀이 나뉘었다. 유준상은 1월 1일이니만큼 101호를 누르자고 했다. 그러나 미등록 세대로 실패,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의 첫 시도에는 응답한 주민이 있었지만, 그들은 외식 때문에 아쉽게 출연을 거절했다. 결국 그들은 이후의 시도에서도 한동안 계속 실패했다.

이후 6시 15분이 되자 두 팀은 각자 활동하기로 했다. 이장우와 이경규가 인사를 하자, 집주인은 단번에 '한끼줍쇼'임을 알아보고 흔쾌히 승낙했다. 그러나 '가족 구성원 중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방송할 수 없다'는 규칙에 따라 다시 돌아가야만 했다. 강호동과 유준상은 "반찬이 없다"며 고민하는 집주인에게 열정적으로 어필, 방문에 성공했다.

유준상과 강호동을 맞아준 가족들은 "두 분이 방문하신 걸 보고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다"고 기쁘게 인사했다. 남편은 아내도 몰랐던 승진 소식을 알리며 웃음꽃을 피워냈다. 강호동은 딸에게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좌절, 대신 직접 라면을 끓였다. '열정아빠' 유준상은 아이와의 소통 팁도 전했다. 이들은 짜장라면과 소떡소떡으로 저녁을 먹었다.

한편 한 번 실패한 이장우와 이경규는 가까스로 성공했다. 확답 대신 문부터 연 화끈함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들은 반갑게 맞아주는 식구들에 감사를 표했다. 각자 '도시어부'와 '하나뿐인내편'을 봤다는 부부는 이장우와 이경규 모두를 반가워했다. 이장우는 이들을 위해 직접 계란말이를 요리해 밥상에 풍성함을 더했다.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11시 jtbc에서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