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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은혜, 마음의 안식처 이모네 방문…"이모와 엄마가 동등할 정도로 친하다"

입력 2020-01-08 23: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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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 방송캡쳐
MBN '우다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혜가 이모네 집을 찾아갔다.

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은혜가 고향에 있는 이모네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은혜는 "제가 태어나서 5살까지 살았던 동네인데"라며 경기도 동두천 시골마을을 찾아갔다. 이어 겨울 볕에 말리는 무청에 박은혜는 "좀 달라고 해야겠다"라며 어느 집으로 들어갔다. 박은혜는 함께 요리 SNS를 하는 이모 장오진의 집에 찾아 온 이유로 "이모가 가끔 저희가 이모 만두를 좋아해서 이모 만두를 만들어 주시는데 멀지 않으니까 비법도 전수 받기 위해 겸사겸사해서 왔다"라고 설명했다.

박은혜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모가 직접 만든 묵과 잡채를 폭풍흡입했다. 다이어트 한다는 박은혜에 이모는 "잡채가 다이어트 식품이다. 먹을거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은혜는 "이모가 사는 곳이니까 계속 오게 되었다. 막내 이모댁은 대학 때부터 쉬고 싶을때 오고 엄마가 친구집에서는 못 자게 해도 이모네서는 가능해서. 저는 이모나 엄마나 동등하다고 볼 정도로 친하게 지낸다"라며 이모와의 사이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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