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 오연서, 구원에게 속마음 고백 "나 이강우를 좋아해요"

입력 2020-01-08 2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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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오연서가 구원에게 자신이 안재현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에는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주서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혁(구원 분)은 비를 맞는 주서연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다. 주서연은 울면서 이민혁에게 "나 이강우를 좋아해요"라고 자기 마음을 고백했다.

이민혁은 이미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알지만 혼자서라도 좋아해도 되냐고 했고, 주서연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나 이강우(안재현 분)은 우는 주서연을 보고 왜 우냐고 화를 냈고, 주서연이 떠나자 이민혁에게 "내가 울어야지 주서연이 왜 울어"라며 괴로워했다.

한편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의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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