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주상욱이 김보라를 아웃시켰다.
10일 방송된 채널A ‘터치(연출 민연홍, 극본 안호경)’에서는 차정혁(주상욱 분)이 한수연(김보라 분)을 내쫓았다.
한수연은 알콜 알러지가 있는 강도진(이태환 분)에게 알콜 성분이 있는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했고, 강도진의 얼굴에 두드러기 등이 올라오면서 촬영을 앞두고 위기를 맞았다. 차 뷰티의 대표 차정혁은 “넌 아웃이야 차 뷰티에서 당장 나가”라면서 한수연을 쫓아냈고, 어떻게든 강도진의 피부를 수숩하고자 나섰다.
강도진은 차정혁에게 “수연이 한 번만 봐줘라 내가 써도 된다고 했다”며 부탁했으나 차정혁은 “이건 무조건 우리 잘못이다”라면서 단호한 태도로 거절했다. 이후 차정혁은 로비에 서있는 한수연에게 “넌 아웃이라고 하지 않았냐 네 부주의 때문에 VIP 스케줄이 망가졌어”라면서 “손에 닿는 순간 알콜 성분도 못 느꼈다니,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건 필요 없다”고 몰아세웠다.
한수연은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지만 차정혁은 “죄송하다는 말은 수습이 가능할 때나 하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