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안재현이 상담을 받다가 봉변을 당했다.
9일 오후에 방송된 MBC'하자있는인간들'에서는 이강우(안재현 분)가 김동우박사(서동원 분) 안재현의 검은색바탕의 흰색 땡땡이 옷을 실수로 잘랐다. 안재현의 하얀속살과 젖꼭지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우박사와 상담을 받던 이강우는 티셔츠에 있는 옷에 나온 실을 자르겠다면서 가위를 달라고 했다. 하지만 김동우박사는 자신에게 해코지를 않을까 하며 자신이 가위로 실을 자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실을 자르지 않고 검은색 바탕의 흰색 땡땡이 옷을 잘라내며 이강우의 하얀속살과 갈색빛 젖꼭지가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회장(김영옥 분)은 이강우가 좋아하고 있는 주서연을 만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가, 이민혁도 주서연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한회장은 이 사실을 강우부(윤다훈 분)에게 털어놨다. 강우부는 절대로 오여사(윤혜영 분)이 알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