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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황바울X간미연, 결혼 2개월만 부친상-시부상 "잘 될 거라고 응원해주던 父"

입력 2020-01-10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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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간미연/사진=황바울 인스타, 민선유기자
황바울,간미연/사진=황바울 인스타, 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바울 간미연 부부가 각각 부친상과 시부상을 당했다.

지난 9일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친상 비보를 알렸다.

그는 "아버지께서 소천하셨다"며 "언제나 성실하시고 정직하셨던 아버지 엄하셨지만 참으로 순수하셨던 아버지 항상 잘 될거라고 응원해주시던 아버지"라고 자신의 부친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잠깐이라도 시간 되시면 아버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린다"며 아버지의 마지막 길에 애도를 표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황바울은 지난 9일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1일. 황바울이 부친상을 당하며 자연스럽게 그의 아내인 간미연은 결혼 2개월 만에 시부상을 겪게 됐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3년 전 연인으로 발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던 두 사람. 하지만 2020년 새해를 맞이하자마자 이들 부부는 부친상과 시부상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힘든 일을 겪고 있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을 황바울, 간미연 부부. 이들 부부가 무사히 부친과 시아버지를 보내고 난 뒤 마음을 추스를 수 있기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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