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
최재원 부부가 딸의 교육 컨설트를 의뢰했다.
10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최재원이 두 딸 최유빈 양과 최유진 양의 교육 컨설트를 의뢰했다.
언니가 등교 후 막내 7살 최유진 양이 기상해 아침을 맞았다. 최재원은 “정말 재밌고 웃기다”면서도 딸들끼리 엄청 싸운다면서 “둘째가 보통이 아니다 자기가 총애를 받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인지 언니를 갖고 논다”고 말했다. 듣고 있던 김재은 역시 “언니가 착하다”면서 두 자매의 전쟁 같은 싸움을 증언했다.
최재원은 딸 유진에게 “요즘 학원 재미있니?”라고 물었으나 최유진 양은 대답을 하지 않았고 최재원은 “아빠가 질문 하는데 대답을 안 한다 유진이가 제일 좋아하는 아빠가 왔는데 대답을 안 하네”라면서 말을 걸었다. 그러나 딸 유진은 아침을 먹은 후 그릇을 건네며 “설거지 하세요”라고 새침하게 말하며 유치원 갈 준비를 마쳤다.
이날 오후, 최재원 부부는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큰 딸 유빈이 귀가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유빈은 엄마 김재은과의 통화에서 “분식집에 있다”고 말했고 가족들은 “너 오면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반칙이다 언제 올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유빈은 “지금 갈게”라며 전화를 끊었고 폭풍 흡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원 부부는 자율학기제의 영향으로 개인적으로 선행학습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했다.
한편,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먹던 최유빈 양은 친구들이 고등학교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에 묵묵 부답이었다. 최유빈 양은 후에 인터뷰에서 “선행이 너무 빠르면 안 좋지 않겠냐 선행을 하면 난 이건 다 알아 하면서 대충 넘어가는 게 생길 수 있다”며 자신의 선행학습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