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현진이 이은샘이 제안한 심화활동을 수락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진유라(이은샘 분)와 구재현(박지훈 분)이 싸운것으로 3학년부에 불려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명수(이창훈 분)는 "이거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이번에 유독 더 신경쓰시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도연우(하준 분)는 고하늘에게 "어필할 만한게 있어요? 이카루스에? 심화반이라 애들이 주도적으로 하는 활동이 없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하늘은 "만들어 봐야죠. 한번"라고 답했다.
고하늘이 구재현과 진유라가 싸운것으로 3학년부에 불려갔다. 송영태(박지환 분)는 고하늘에게 어떻게 처리할건지 물었고 고하늘은 "서로 화해하면 위클래스로 보내겠다. 화해 안하면 교칙대로 학폭 보내고 생기부에 적겠다"라고 강하게 나갔다. 이에 두 학생은 서로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진유라는 "저희 동아리 어디 가면 안되냐. 병원 연구실 이런데요. 저희끼리 심화 활동도 하고 보고서도 쓰려고 한다"라며 구재현에게 "너희 부모님이 의대 교수님이라고 그러지 않았어?"라고 말했다. 이후 송영태는 "쟤 지금 동아리 부모님들 인맥 총 동원해서 스펙 쌓기 하겠다는 거다"라고 고하늘에게 설명했다. 고하늘은 "이거 애들 대학가는데 도움 되는거죠? 그럼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