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지혜 모녀가 사택마을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연출 이정효, 극본 박지은)’에서는 서단(서지혜 분)과 고명은(장혜진 분)이 사택마을을 찾아왔다.
고명은은 전방부대 리정혁 대위의 정혼녀의 엄마 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여기 살림집 하나 구하려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월숙(김선영 분)은 그건 안 되겠다면서 가로막았다.
고명은은 “아무리 교양이 없어도 그렇지 처음 본 사람한테 친절하게 하지는 못할망정 이 태도는 무엇이냐”며 사택마을 사람들을 비난했다. 그때 대좌의 부인인 마영애(김정난 분)이 나타났고 고명은은 “귀한 분을 이런 길바닥에서 뵙는다”며 공손하게 인사를 건넸다. 마영애는 “살림집이 왜 필요한 지 말해보라”는 질문을 했고 고명은은 리정혁과 곧 결혼을 해야 해서 신혼집을 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고명은은 자신이 평양에서 백화점을 운영한다며 사택마을 주민들에게 비싼 화장품을 건넸다. “다음번에 올 때 더 필요한 걸로 더 많이 챙겨오겠다”는 말을 남긴 고명은의 계책에 주민들은 마음을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