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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이경민, 20년 전 팬과 연예인이던 모습 재현.."같은 옷 같은 목도리"

입력 2020-01-13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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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남희석이 아내 이경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개그맨 남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게 싸인 받으러 온지 20년 된 날. 같은 옷. 같은 목도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남희석과 아내 이경민 씨가 1999년 12월 15일 처음 만난 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에는 남희석의 팬이었던 이경민 씨가 받은 사인도 눈에 띈다. 두 번째는 그로부터 20년 후, 지난해 12월 15일 두 사람이 같은 옷에 같은 목도리를 매고 찍은 사진이다. 여전히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남희석은 JTBC 시사/교양 '하우스'에 출연 중이며 아내 이경민은 치과의사로서 SBS 예능 '싱글와이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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