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설인아, 진호은 떠올려..."알아요?"

입력 2020-01-11 2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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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인아가 진호은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KBS2TV'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와 강시월(이태선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는 처방전을 주기 위해 강시월을 찾아갔고, 강시월은 누군가에게 돌을 던지려고 했다. 이를 발견한 김청아는 강시월을 붙잡았고, 강시월은 "나 잡아가기라도 할거냐"고 분노했다.

김청아는 "약 처방 꼭 받으라"며 "잡아가려고 온 거 아니고 이거 주려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서 가기 껄끄러우시면 저한테라도 말씀해 달라"며 "일단 이 앞에 약국 갔다가 저랑 지구대 가서 오토바이부터 찾아가라"고 말했다.

김청아는 순간 과거 구준겸(진호은 분)이 자신에게 강시월이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을 떠올렸다. 이에 김청아는 강시월에게 "혹시 구준겸이라고 아냐"고 물었지만, 강시월은 그게 누구라며 되물었다.

이 모든 모습을 홍유라(나영희 분)이 지켜보고 있었고 두 사람에게 다다갔다. 이어 김청아에게 홍유라는 "방금 그 아이 내가 오래전부터 후원하는 아이다"라며 " 사고 조사는 경찰서 교통계에서 하는 건데 왜 네가 강시월을 만나?"라며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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