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호떡이 군고구마를 이겼다.
1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 237회에는 도전자 호떡과 군고구마가 등장, 볼빨간 사춘기의 '좋다고 말해'를 선곡했다.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호떡과 수줍고도 담백한 노래 스타일의 군고구마는 노래를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김현철은 호떡에게 "가수 펀치, 모트가 생각나는 독특한 목소리"라고 평했다. 호떡은 군고구마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군고구마는 이예린의 '늘 지금처럼'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신봉선의 추측대로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으로 밝혀졌다. 안혜경이 아니라고 단언했던 김구라는 이에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