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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성오&안재홍 집념의 환생인…마지막 사신은? (종합)

입력 2020-01-12 18: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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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런닝맨’
SBS : ‘런닝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안재홍과 김성오가 환생인이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런닝맨과 영화 ‘해치지 않아’ 배우들이 사신과 환생인이 되어 레이스를 펼쳤다.

아웃 되었다가 환생인 2명과 그들을 아웃 시키고자 하는 사신 2명이 있다. 미션은 총 3라운드로 진행되고, 미션 중 한 명이라도 살아남는 다면 환생인 팀이 승리한다. 사신들은 환생인들의 이름표를 뜯어 아웃시킬 수 있으며 매 라운드 후 경광등이 울리면 사신들만 뜯을 수 있다.

첫 번째 레이스는 ‘로데오와 줄리엣’으로 이 레이스에서 실패할 시 환생인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게 된다. 로데오에서 버틴 만큼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 안에 자장면 한 그릇을 다 먹어야 성공이다. 가장 먼저 로데오에 오른 주자는 김성오는 무려 1분 40초를 기록하며 충분한 시간을 벌었으나 전소민이 시간 안에 자장면을 다 먹지 못하면서 사신으로 오해를 받았다. 두 번째 주자는 안재홍으로 35초를 기록했다. 안재홍은 로데오 담당자에게 “선생님 아까랑 다르시잖아요”라며 당황스러움을 호소했다. 안재홍이 기록한 35초 안에 자장면 한 그릇을 먹어야 할 사람은 하하였다. 하하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이에 김종국은 “너 아까 혼자 김밥 한 줄 먹어서 그런가보다”라며 눈치를 줬다. 이에 하하는 저거 지금 진짜야 방송용이야? 라고 당황하면서 자장면 먹기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너 이거 못 먹겠다”라고 말하며 방해했음에도 하하는 그릇을 비워냈다. 그러나 입에 있는 자장면을 다 삼키지 못해 실패했다. 이에 김종국은 “네가 아까 김밥 먹어서 그렇잖아”라며 핀잔을 줬고 전소민은 심지어 참치김밥이었다면서 거들었다. 이어서 강소라가 23초를 기록했고, 자타공인 면의 유재석이 자장면 먹기에 성공했다. 마지막 로데오 주자는 이광수. 이광수가 세운 기록은 1분, 1분 안에 물병을 세운다면 레이스는 성공으로 이어진다. 김성오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지는 소동이 있었음에도 강소라는 열심히 물병을 세워고 결국 성공했다. 지석진은 “사신 아니네 열심히 하네”라면서 강소라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강소라의 성공까지 더해져 레이스가 성공하면서 환생인에 대한 비밀을 지킬 수 있었다. 이제부터 10분동안 사신들의 이름표 뜯기 레이스가 시작된다. 환생인이 전원 탈락하면 레이스는 끝나고, 사신이 환생인이 아닌 일반 멤버의 이름을 뜯으면 벌칙 배지를 얻게 된다.

1라운드 사신 투표까지 마친 후, 2라운드가 시작됐다.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하하는 “사신 짓을 할 사람이 너무 많다”며 오늘 방송이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2라운드 게임은 주어진 문장을 끝까지 전달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김종국 팀이 먼저 게임을 시작했다. 긴 문장을 본 상대팀의 강소라는 “저건 너무 어렵다 저건 그냥 안 된다 의욕 상실이다”라면서 당황했다. 2라운드 이후 사신 레이스에서 유재석과 강소라만 있던 방 안에서, 강소라의 이름표가 뜯겼고 멤버들은 강소라가 스스로 자신의 이름표를 뜯은 것이 아니냐며 의심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내가 힌트를 봤다 게스트 여자 중에는 사신이 없다고 했다”며 강소라를 구했고 유재석은 “그럼 나네”라며 빠르게 인정했다.

3라운드 레이스 결과 환생인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힌트는 ‘환생인들은 런닝맨 멤버 막내들은 아니다’였다. 다시 사신 레이스가 펼쳐졌다. 하하와 지석진은 가장 의심 되는 환생인으로 김성오, 안재홍을 꼽았다. 그 시각 안재홍은 김성오에게 “우리 둘은 사신인 척 하는 게 낫겠죠?”라고 물었고 김성오는 안재홍에게 “우리 둘 다 환생인인 줄 아니까”라고 말하면서 의심을 가중시켰다.

3라운드 사신 투표에서 강소라가 정해지면서 강소라가 양세찬의 이름표를 뜯었다. 김종국과 양세찬이 사신인 가운데 해당 장소에 남겨진 사신 후보는 이광수 뿐. 환생인 안재홍이 끝까지 이광수를 추적해 이광수의 이름표를 떼면서 환생인 팀이 승리했다.

매 라운드 복불복 투표를 통해 뽑힌 사신은 1라운드 이광수 하하, 2라운드는 하하 유재석, 3라운드는 지석진 강소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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