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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정한울 라니 눈높이교육 & 강남, 치질수술 대란 (종합)

입력 2020-01-14 0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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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 정한울, 강남 이상화 부부의 조금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집에 라니의 친구들이 놀러왔다. 이윤지는 라니가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했다며 어느 날 갑자기 “엄마는 라니 제일 좋아하지?”라고 묻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윤지는 라돌이가 생긴 이후 벌써 동생을 질투하기 시작했면서. 라니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엄마들과 육아 고충을 나눴다. 이윤지는 “애를 낳으러 가면 첫째를 맡겨야 하는데 걱정이다”라며 걱정을 늘어놨다.

그때, 라니가 드레스를 고르던 친구들과 언쟁을 했다. 라니의 친구는 라니에게 드레스를 건넸고 라니는 “나 이거 입기 싫은데”라면서 입을 비죽 내밀었다. 이에 정한울은 “그러면 언니한테 라니가 직접 말하면 돼 아빠한테 말할 게 아니다”라면서 라니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라니는 금세 기분을 회복했다. 정한울은 이날 곧 태어날 동생과 라니가 잘 지내게 하기 위한 눈높이 교육을 펼쳤다. 그러나 라니는 공놀이를 하다가 눈물을 터뜨렸다. 공을 다른 친구가 가져가자 눈물을 글썽였고 정한울은 “같이 놀면 돼 울 필요 없지”라고 달랬지만 라니는 진정되지 않았다. 정한울은 “아빠가 라니 마음 알아 울지 마”라고 말하자 결국 라니는 울음을 터뜨렸다. 정한울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라니를 안아서 달랬다. 이윤지는 “훈육할 때는 냉정하게 하고 라니에게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강남이 10년 간 묵혔던 치질 수술을 결심했다. 검사 후 강남은 치질 판정을 받았고 의사는 “수술을 안 해도 죽는 건 아니지만 대장암 등이 걸렸을 때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이 혈변인데 치질이 계속 되면 그 신호를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 수술을 권유했다. 이상화는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면서 수술을 하자고 말했다.

수술을 앞두고 입원한 강남은 긴장한 모습이었고 이상화는 “긴장하지 마”라면서 위로했다. 강남에게는 생애 첫 수술이었다. 이상화는 “별 거 아닌 수술이다 그냥 시술이라고 생각해라”라고 응원했다. 다행히 강남은 외롭지 않게 수술을 할 수 있었다. 이상화의 친정 어머니 역시 치질 수술을 하게 된 것. 이상화의 어머니는 “자네 외롭지 않게 하려고 온거다”라면서 “자네는 병명이 뭐냐”고 태연하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과 이상화의 어머니 모두 무사히 수술을 마쳤고 강남은 “이제 멀쩡하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창을 배우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 한 편 한 달 살기 마지막 날 주민들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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