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김보민 유튜브&고재근 트롯에 숟가락 얹기 "같이 해"(종합)

입력 2020-01-18 11:50:30
    • 복사완료!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김보민과는 유튜브를, 고재근과는 음악 작업을 함께 하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성우 김보민,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보민은 "설 계획은 집에 가서 부모님이랑 쉬는 게 목표다. 부모님을 못본지가 꽤 됐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집에 있고 싶다"며 "옆에서 도와드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잘 안 시키신다. 대신 뒤처리를 전담하는 편이다. 못미더우신가보다"고 설 계획에 대한 바람을 표했다.

DJ 박명수는 "우리는 어머니가 아프셔서 음식을 못한다. 간단하게 떡국만 먹고, 세배만 받는다. 허리가 아프셔서 전 같은 건 안 한다"고 전했다.

고재근은 "예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계실 때는 친척들이 다 모였는데 요즘은 안 계셔서 개별적으로 가족끼리 하는 편이다. 이번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떨어지면 가족과 보내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미스터트롯' 출연으로 연락도 많이 오지 않냐"라고 궁금해 했고, 고재근은 "경연이 쉽지 않더라. 행복하다. 답장만 2시간 했다. 전화도 많이 와서 전화 받고 답장을 해드려야 하는데 전화 받느라 밀려서 늦게 드리면 '잘 나가나보다?'고 오해하실 수도 있으니 상황을 설명해드렸다"고 알렸다.

이어 "이 상황에 감사하고 있다. 계속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해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DJ 박명수는 "곡 작업을 같이 하자"라고 제안했고, 고재근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성대모사의 달인' 유튜브 채널이 2주에 구독자수 2000명밖에 안 됐다며 툴툴거렸고, 김보민은 "나도 성대모사 위주 콘텐츠를 하고 있는데 8만명 정도 넘는다"고 밝혔다. 이에 DJ 박명수는 채널 합치기를 원했다.

이를 듣던 김보민은 "2주에 2000명이면 스타트 좋은 거다. 본인이 재밌어야 한다. 시작이 미비하더라도 밀고 나가면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을 거다"고 격려했다. 고재근은 "난 6개월 했는데 1000명 못넘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