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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레드벨벳, 출연 없이 1위 독주‥김재환·박봄 등 쥐띠★들 총출동[종합]

입력 2020-01-18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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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드벨벳이 1울 셋째주 1위에 올랐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구구단 미나, SF9 찬희, 스트레이키즈 현진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1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PsyCho', 아이유의 'Blueming', 창모의 'METEOR'가 올랐고, 레드벨벳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음악중심'은 특별하게 1996년생과 1984년생 쥐띠스타들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쥐띠시대(CLC 유진 승연 손& 우주소녀 수빈 & 모모랜드 혜빈 & 에이프릴 윤채경)는 소녀시대의 'Gee'로 뭉쳤다. 'Gee' 하면 연상되는 다양한 색깔의 스키니진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재환은 미니앨범 2집 '모먼트'의 수록곡 'Who Am I'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센스있는 무대매너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아이유의 '너의 의미'를 열창했다. 기타를 들고 의자에 앉은 승희는 마음을 간지르는 달달하면서도 편안한 보컬로 귀호강을 선물했다.

SF9 로운은 AOA 찬미와 함께 EXO 시우민& AOA 지민의 '야 하고 싶어'를 불렀다. 찬미의 톡톡 튀는 랩핑과 로운의 달달한 음색은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또한 배우 지현우가 오랜만에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밴드 사거리 그오빠로 다시 무대에 선 지현우는 '누가 나 좀'으로 녹슬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눈물이 빗물 되어'로, 박봄은 '봄'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외에도 네이처의 '빙빙빙', 비오브유 '마이엔젤', 에이티즈의 'Answer', SF9 'Good Guy', 모모랜드 'Thumbs Up'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쥐띠시대, 찬미, 로운, 사거리 그오빠, 솔비, 박봄, 승희, 김재환, SF9, 모모랜드, 비오브유, 네이처, 에이티즈, 드림노트, VERIVERY, 동키즈, ANS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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