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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하자있는인간들' 오연서, 어릴적 꿈꿨던 웨딩드레스 선물 '해피엔딩'

입력 2020-01-1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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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하자있는인간들' 캡처
MBC'하자있는인간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주서연과 이강우가 결혼을 약속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MBC'하자있는인간들'에서는 모두의 해피엔딩이 전파를 탔다.

주서연(오연서 분)과 이강우(안재현 분)가 서로의 마음을 단단히 하기로 했다. 17년을 돌고 돌아 드디어 둘의 오해와 주변의 방해를 이겨낸 것. 주서연과 이강우는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이 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레임을 안겼다.

세달뒤에 이민혁에게 소포가 배달왔고, 이민혁의 소포를 받은 주서연은 이강우의 집을 갔다가,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만들고 있는 이강우를 발견했다. 그 웨딩드레스는 이강우가 어릴 때 주서연이 좋아해주던 웨딩드레스였다.

이날 주원재(민우혁 분)은 이강희(황우슬혜 분)가 갑자기를 자기를 왜 밀어내려고 했는지 알게 됐다. 이강우의 누나가 이강희(황우슬혜 분)였던 것. 주서연과 이강우는 주서연 오빠들과 동생들에게 교제 사실을 알렸다. 이강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해서였다.

주서연도 이강우의 할머니, 어머니를 만났다. 오여사(윤해영 분)는 "완벽하게 허락한 건 아니다"고 했고, 이강우는 "주서연 발이 불편할 거 같으니, 엄마 신발이랑 주서연 신발이랑 바꾸자"고 말해 오여사를 당황시켰다.

이강희, 주원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열심히 하며 동생들이 결혼한 뒤에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릴 것을 약속하며 해피엔딩을 예상케 했다.

한편 이민혁(구원 분)은 당분간 이사장 자리를 비우고 해외로 봉사를 가기로 하며, 주서연을 단념하고 이강우와 사촌케미를 지켰다. 이강우는 자신의 집앞을 찾아온 이민혁에게 여행 잘 다녀오라고 안부를 전했다.

김미경(김슬기 분)박현수(허정민 분)는 연인으로 발전하며 함께 작은 집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백장미(신도현 분)는 자신의 친엄마에게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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