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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미스터트롯' 이대원, 아이돌 출신은 달라..장윤정 "사기 캐릭터"

입력 2020-01-17 1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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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이돌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이대원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이대원이 출중한 외모와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이대원과 관련한 VCR을 비췄고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연예인 초대 챔피언 이대원은 당시 "내년 1월에 트롯 파이터 이대원으로 어느 방송에서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면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미스터트롯'에 참가할 것을 예고했었다.

아이돌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 이대원은 직장부A조로 참가해 황금벨트를 어깨에 매고 출연해 지난주 1차 방어전에 성공으로 7전 7승 격투기 챔피언 찍고 미스터트롯 챔피언 찍으러 왔다"고 심사위원 앞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이대원의 외모에 격투기선수라기에 너무 깨끗한 외모라며 감탄했다. 특히 신지는 "나랑 딱 10살 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대원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무대를 펼쳤다. 눈에 띄는 외모와 누나의 마음을 설레게 할 애교 섞은 퍼포먼스로 매력을 뽐냈다. 더불어 시원한 가창력까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에 이대원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올하트를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스터트롯' 현역부A에 참가한 원곡자 영탁 또한 이대원의 무대를 보고 깜짝 놀라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큰절을 했다.

심사위원 장윤정은 이대원을 가리키며 "이런 분을 보고 사기 캐릭터라고 한다"며 "춤추면서 노래도 잘하고 또 격투기 선수로도"라며 "사기 캐릭터 대박"이라고 극찬하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와중 신지는 이대원의 무대에 반해 하트 버튼을 세게 눌러 손가락 핏줄이 터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심사위원 진성은 "무술인으로서의 기가 몸에 배어 있어서 이런 분이야 말로 기의 트로트를 전해줄 수 있는 분 같다"고 평가했다.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이대원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앞으로 이대원이 어떠한 무대로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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