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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조진수, 블루투스 마이크 준비 "수경 누나랑 노래 부르고 싶었다"

입력 2020-01-21 23: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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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진수가 양수경과 노래부르기 위해 마이크를 챙겨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진수가 양수경과 함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블루투스 마이크를 꺼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가 끝나고 김광규는 "설거지 할 사람 정하자"라고 말했고 새 친구 진수는 눈치게임을 시작했다. 조진수는 "형이 아직 룰을 몰라"라며 김승진이 아직 눈치게임 룰을 모른다고 했고 다시 눈치게임이 시작되었다. 선영과 민용이 같이 6을 외쳐 설거지 당번에 당첨되었다. 민용은 "선영이 누나 감기가 심해서 다른 사람이 하면 좋을거 같다"고 말했고 다시 시작된 게임에 혜경과 수경이 걸렸다. 가위바위보에서 진 왕언니 수경은 "나 너네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나이 많지 않아"라며 자신을 도와주려는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하나의 장구 연주에 광규가 춘향가를 부르기 시작해 "아부지 뭐하시노"로 끝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진수는 "수경 누나랑 같이 듀엣곡 하려고 가져왔다"라며 블루투스 노래방 마이크를 꺼냈다. 비장한 눈빛으로 "우린 무대가 따로 없어요 원래"라며 "설거지 하는 수경 누나랑 같이 부를까? 수경 누나랑 같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었다"라고 수경과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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