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검사내전' 정려원의 통쾌한 한방부터 성미란의 반전 정체까지 '사이다 결말'

입력 2020-01-20 22:47:45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려원이 검사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던 '황도끼'를 처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9회에는 인사철을 앞두고 시끌벅적해진 형사2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웅(이선균 분)은 김정우(전성우 분)의 피규어를 실수로 부쉈다. 다음날 김정우는 직접 자기 사건을 고소했고, 이선웅은 안절부절못했다. 그러나 사실 김정우는 게임 아이템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

조민호는 전설의 민원인 '황도끼'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고소하는 것도 한 달에 200건이 넘는다"는 설명에도 차명주는 담당을 자원하고 나섰다. 조민호는 "인사철이니 이번 한 달을 조용히 보내자"고 했다.

'황도끼(황일수)'가 등장했다. 차명주를 만난 황도끼는 그를 나이 어린 차명주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고소당한 순경은 가족과 진급 등 여러 나쁜 상황에 처해 있었고, 정려원은 사건을 불기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선웅은 김정우에게 사기 친 피의자를 조사했다. 그러나 피의자는 "그 사이에 시세가 올랐다. 돈을 더 보내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그 사이에 고소한 거다"라며 뻔뻔하게 나왔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김정우는 분노했다. 이선웅은 전성우가 보는 데서 장난감에 총을 쏘며 총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고 덮어씌웠다.

자기 사건이 불기소 처리되었음을 안 황도끼는 검사들에게 항의 편지 폭탄을 보내 진영지청을 엎어놓았다. 차명주는 모욕이 담긴 황일수의 편지를 읽고 분노, 그의 사건 중 황도끼가 무고로 고소당한 기록을 모아 고소를 진행했다. 이어 지청장은 체포영장 발부를 허가했다.

이에 차명주는 직접 그를 체포하러 갔다. 황일수는 협심증 진단서를 내밀며 버티려 했지만 차명주의 철통 논리에 막히고 말았다. 황일수는 뒤늦게 봐달라고 부탁했지만 소용없었다.

이다음 김정우의 아이템 사기 사건을 놓고 마지막 조사가 이뤄졌다. 게임 내 '대군주'가 직접 등장해 아이템의 진위 여부를 밝히기로 한 것. 대군주의 정체는 성미란(안은진 분) 실무관으로 밝혀졌고, 두 사람은 원만하게 합의했다. 이선웅은 김정우를 위해 새 피규어를 주문했으나, 김정우의 기존 피규어는 가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드라마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