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랙독' 서현진, 정교사 되겠다고 다짐 "내년에도 꼭 내가 있어야겠다"

입력 2020-01-20 2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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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블랙독' 방송캡쳐
tvN '블랙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현진이 정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정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하늘은 3학년 5반 학생 구재현(박지훈 분)의 "우리반 애들이 그랬다. 졸업하고 내년에 선생님 찾아 오겠다고? 내년에 저도 같이 올게요"라는 말에 "내새끼들 너무 예쁘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고하늘은 "우리 학교 정교사 티오났어. 임용 시험도 치고 여기 시험도 치려고 나 이번엔 내 밥그릇 단단히 챙기려고. 엄마도 알지? 나 한다면 하는거. 내년에도 내가 꼭 여기 있어야겠다. 내가 버텨야 하는 이유는 이미 충분하다"라며 정교사가 되겠다는 다짐했다.

그런가운데 박성순(라미란 분)은 문수호(정해균 분)와 식사 자리에 "우리가 친목도모 하는거예요? 지금? 피차 부탁하는 입장인거는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문수호는 "아직도 그 옛날 얘기 때문에 그래?"라고 물었고 박성순은 "아 혼자 뒤로 내빼고 송영태(박지환 분) 선생님이랑 같이저 뒷통수 치신거요? 걱정마세요 동료 평가는 공정하게 할거다. 사실 교감되는데 능력 충분하시잖아요. 하나 부족한게 있다면 의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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