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사내전' 이선균, 전성우 피규어 망가뜨린 증거 인멸했다

입력 2020-01-20 22: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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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선균이 자기 잘못을 덮으려 전성우의 앞에서 수를 썼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 서자연/연출 이태곤) 9회에는 김정우(전성우 분)의 피규어를 망가뜨린 후 안절부절못하는 이선웅(이선균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웅은 김정우의 방에 몰래 들어갔다가 그의 장난감 총을 조종하던 중, 피규어를 부러뜨린 바 있다. 이어 그는 김정우가 게임 아이템 사기를 당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속을 태웠다.

이에 이선웅은 김정우에게 게임을 알려달라는 핑계로 방에 잠입, 김정우의 눈앞에서 피규어에 총을 발사했다. 그후 그는 놀란 김정우에게 "너 군대였으면 바로 영창이다"라며 김정우에게 잘못을 덮어씌웠다.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 드라마 '검사내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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