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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미운우리새끼' 음문석, 트레이드마크 장룡포즈, 시상식 FLEX~

입력 2020-01-27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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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음문석이 연기대상에서도 트레이드마크 장룡포즈를 선 보였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금연병원에서 링겔을 맞으며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이상민과 금연 병원에서 링겔를 맞고, 식사를 맛있게 한 뒤에 음악치료와 운동치료를 받았다. 이상민은 금연치료 프로그램은 나라에서 무료로 지원한다고 했다.

특히 댄스가수 출신인 탁재훈과 이상민은 음악치료와 운동치료에서 빛을 발하며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았다. 탁재훈은 "이렇게 어려우면 사람들이 많이 안 올거 같다"면서 "이렇게 하면 누가 오느냐, 저도 지금 나갈판인데"라고 금단현상중 하나인 짜증을 보였다.

선생님은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요"라고 했고, 탁재훈은 "그러면 한대 더 피고 싶지 않느냐"고 투덜거렸다.

한편 이상민과 탁재훈이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가장 끊기 힘든게, 담배이다"면서 금연이 어렵다고 전했다.

음문석은 연기대상 시상식을 찾았다. 음문석은 김남길과 이하늬에게 2부에 공연을 앞두고 매우 떨린다고 말했다. 이하늬는 장룡포즈를 하느냐고 물었고, 음문석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날 신인 연기상은 음문석이 받았다. 음문석은 "처음이라 이상하다"면서 "20년동안 서울에 올라와서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해드린게 없어서 늘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눈물을 보였다. 음문석은 늘 겸손하게 연기하겠다고 했고, 마지막 소감에서 그는 "내가 만약 외로울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 SBS"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음문석은 가수출신 답게 완벽한 공연 실력을 보여줬고, 이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한편 딸바보 이성민은 "우리 딸에게는 연기를 절대 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자신의 아내도 자신의 전공인 무용을 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이성민은 딸 하나만 낳은 이유는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성민은 아이와 대구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돈이 부족했는데, 아이가 고기를 좋아해서 1인분에 1000원정도 하는 대패 삼겹살을 먹으러 간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대패 삼겹살을 먹지 않고 있는다고 했다.

이성민이 6년간 떨어져지낸 과거를 공개했다. 이성민은 과거 아내와의 만난 후 6년동안 연극을 위해 아내와 떨어져 지내고, 생활고로 아내를 힘들게 했다고 했다. 이성민이 생활고로 도시가스비를 내지 못해서, 장인어른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생활을 했다고 했다.

이성민은 "장인어른이 저를 믿으시고, 그때나 지금이나 형편에 대해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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