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날 잊지마요" 박슬기, 21일 출산→미역국 먹방으로 소통ing‥프로 방송쟁이

입력 2020-01-26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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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지난 21일 딸 방탄이(태명)를 출산하고 미역국 먹방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알렸다. 프로 방송쟁이다운 열정이다.

지난 25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아직 조리원입소 전 병실인데요, 식사가 너무 잘 나와요. 덕분에 #모유수유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병실 속에서 푸짐한 한 상을 받아 식사를 하고 있는 박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역국을 한입 가득 먹고 있는 박슬기의 폭풍먹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제 인생 최초 800개 넘는 댓글 처음 받아봐요. 정말 너무 아파서 확인도 못하다가 어제저녁 보면서 울었잖아요. 많은 축하인사와 응원 또 꿀팁들 감사합니다"라며 "덕분에 이렇게 잘 먹고 회복중입니다. 틈틈히 아가사진과 함께 소식 전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해시태그로 '날 잊지 말아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앞서 박슬기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0년1월21일 오후5시5분 내딸 방탄이 드디어 세상밖에 나온날 내가 엄마 된날 걱정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낳았습니다"라며 재왕절개로 아이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53kg 너무 작고 소중해서 만지기도 아까운 우리 #방탄공기 저희 #방탄모 #방탄부 가 잘먹이고 잘돌봐서 무럭무럭 키우겠습니다. #41주 동안 엄마뱃속에서 고생했어 아가"라고 부모로서의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슬기는 출산 직전까지 14년 동안 함께했던 MBC '섹션 TV연예통신'과의 의리를 지켰음은 물론 '놀면 뭐하니?' 유산슬의 기자회견 MC,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등 고정 프로그램 등 끝까지 함께하며 열일의 아이콘 다운 열정을 보여줬다. 출산 4일 째인 25일에도 SNS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며 '잊지말아달라'고 말한 박슬기다.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인생 2막을 맞이하게 된 박슬기가 좋은 엄마, 그리고 방송인으로 얼른 우리 곁으로 돌아오길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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