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게임' 이연희 "이전에 비해 책임감 더 커졌다..시청률도 욕심나, 대박나길"

입력 2020-01-22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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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사진=민선유 기자
이연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연희가 '더 게임'에 임하는 각오와 시청률 부담에 대해 밝혔다.

22일 서울 마포구 소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연출 장준호·노영섭 / 극본 이지효, 이하 '더 게임') 제작발표회에는 장준호 감독,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이 참석했다.

최근 MBC 드라마 전반적인 시청률이 좋지 않았던 바,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옥택연은 이에 대해 "저 같은 경우는 전작 시청률을 떠나 그냥 부담된다. 잘 됐으면 좋겠다. 군대 갔다와서 첫 복귀인데 대박났으면 좋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는 "지금까지는 항상 제가 조금 더 의지할 수 있는 상대 배우가 있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 사실 시청률에 대해 욕심이 없었다. 시청률을 바라기보다는 봐주시는 대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은 정말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고, '잘 됐으면 좋겠다,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더 욕심이 나고, 첫 방송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 오늘(2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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