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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이돌룸' 더보이즈, 두 번째 출연에도 넘치는 매력 발산

입력 2020-01-29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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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더보이즈가 '아이돌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더보이즈(상연, 뉴, 에릭, 제이콥, 케빈, 선우, 현재, 주연, 학년, 영훈)가 등장했다. 이는 더보이즈의 두 번째 출연이었다. 이들은 등장부터 멋진 무대로 눈을 사로잡으며 '전원 센터급'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리메이크 곡인 '화이트'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첫 번째는 15초 PR이었다. 특히 선우는 "저를 뽑아주신다면 스탭분들에게 집과 차를 사드리고,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겠다"고 무리수를 던졌다. 반말로 인사한 것 때문에 뒤로 밀려났던 영훈은 '유교맨'이 되어 정중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기애' 덕목 평가가 진행됐다. 뉴는 "내가 예술이다. 보통 보시면 아시던데"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영훈은 "나의 모든 것이 예술이다. 볼 때마다 짜릿하다"고 자신했다. 두 사람은 자기애 배틀까지 벌였다.

뉴는 "난 다리가 길다"는 영훈의 말에 "난 상체가 짧다"고 대답하는 등 재치 있게 공격했다. 결국 영훈은 동요하며 패배했다. 그러나 이어진 게임에서 선우가 뉴를 꺾었고, 그는 에릭과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A등급을 받아냈다.

다음으로 더보이즈는 '승부욕' 평가에 나섰다. 더보이즈가 꼽은 승부욕 1위 학년은 선우와의 막간 구구단 게임에서 그 면모를 드러냈다. 더보이즈는 본 게임으로 치킨을 걸고 '눌러눌러 생크림' 대결을 펼쳤다. 치킨 마니아 현재와 7연승 상연을 제친 선우는 자기애 배틀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더보이즈는 '멀티력'을 평가받았다. 보컬 포지션 멤버들은 'TATTOO' 속 랩에 도전했다. 메인보컬 뉴는 랩에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메인래퍼 선우에게 선택받으며 더보이즈의 응급 래퍼가 되었다. 함께 경쟁한 영훈과 주연은 이와 같은 결정에 잠시 반발하기도 했다.

이후 더보이즈는 체력 검증을 위해 세발 자전거 레이스를 펼쳤다. 쇄골 부상 중인 영훈은 게임에 참여하는 대신 mc에 합류했다. 조종하기 쉽지 않은 세발자전거 때문에 멤버들은 난리통에 빠졌고, 반칙과 같은 편을 향한 채찍질이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승리는 B(상연, 에릭, 제이콥, 큐, 학년)에게 돌아갔다.

더보이즈는 풍선 불기를 통해 아이돌999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뉴는 제일 먼저 풍선을 터뜨리며 32호 멤버가 되었다. 그는 남은 멤버들에게 합격자다운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더보이즈는 "2월 10일 컴백을 기대해달라"며 웃는 얼굴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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