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명수부터 이수혁, 성규가 '끼리끼리'를 통해 뭉친다. 이들의 성향 케미는 어떨까.
오늘(26일) 오후 5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가 베일을 벗는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은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으로 반응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끼리끼리'는 방송 전부터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우리에게 익숙한 예능인들인 박명수, 장성규, 은지원, 광희, 이용진부터 신선한 인교진, 이수혁, 하승진, 정혁 등이 호흡을 맞추게 됐기 때문.
우선 박명수는 특유의 호통 개그를 선보이며 28년 차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은지원은 엉뚱한 매력으로 박명수와 함께 예능 베테랑으로서 '끼리끼리'를 이끌어나갈 예정.
또한 이용진은 허세가 작렬하는 '멘탈 갑', 정혁은 쉴 틈 없이 흥을 분출하는 '인싸막내'의 면모를 예고했다. 황광희는 활달한 매력을 뽐내며 '브랜드 평판'의 야망을 드러냈고 하승진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예능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기도.
지금껏 베일에 감춰져있던 이수혁의 예능감은 어떨지 기대를 더한다. 최근 진행됐던 MBC '끼리끼리' 제작발표회에서 이수혁은 "저 같은 경우 아직 예능을 한번도 안했다. 보는 건 너무 좋아했었는데 섭외가 왔을 때 저조차도 좀 놀랐다. 제 개인적으로는 팬분들이나 대중분들에게 많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이 기회를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게 좋아서 선택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어 "아직까지는 티비를 보는 기분이 많이 든다. 제가 개인적으로는 빨리 적응해서 좋은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다. 웃기려고 노력하면서 오바하기보다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던 터.
인교진도 관찰예능으로만 출연해 직접적으로는 아직 예능감을 드러내지 않았던 바. 10인10색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예능인 박명수가 터지면 하이퍼 빅웃음이 올 것이라 자신했던만큼 '끼리끼리' 첫 시작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오늘(26일) 오후 5시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