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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초 기록 多"..'주간아' 슈퍼주니어, 얼굴 천재→입담꾼으로 매력 폭발

입력 2020-01-29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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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방송캡쳐
'주간아이돌'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슈퍼주니어가 16년 차 아이돌의 예능감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려욱, 신동, 은혁, 동해까지 총 4명의 멤버가 등장했다. 신동은 직접 멤버를 선정했다며 "저보다 나이가 어리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들로 모았다"라고 했다.

동해는 "프로그램에 섭외되서 좋았다. 하도 TV를 안 나와서 가끔 TV에 나온 모습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말해 짠내를 유발했다.

지난 28일 슈퍼주니어는 지코와 협업해 '2YA2YAO!'로 컴백했다. 신동은 "지코가 힙합을 하지 않는다. 그런 지코와 슈퍼주니어가 만났다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주니어는 어느덧 데뷔한 지 16년 차가 됐다. 이에 1집부터 차근차근 살펴봤다. 은혁은 "1집의 'TWINS' 같은 경우는 카세트 테이프까지 있었다. 그때가 혼돈의 시대였다. LP는 기념으로 만들었다"라고 했다.

각자 기억에 남는 앨범으로 려욱은 "저는 '미인아'가 좋다. 여기에 제 솔로곡 '봄날'이 있다. 슈퍼주니어 최초로 솔로곡을 넣어줬다"라고 했다. 동해는 "저는 'D&E'다. 여기에 제가 만든 '땡겨'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닛 활동도 슈퍼주니어가 최초라고. 은혁은 "정식으로 유닛 활동을 한 건, 저희가 최초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후 후배들이 유닛으로 활동을 많이 했다"라고 뿌듯해했다. 또 신동은 "하나 더 있는데, 완전체가 아닌 멤버로 무대에 서는 게 원래는 상상할 수도 없었는데, 저희가 시작했다. 그때 '따로 또 같이' 전략이라고 하며 멤버 공석이 있어도 활동했다"라고 말했다.

려욱은 기억남는 유닛으로 '슈퍼주니어-K.R.Y'를 꼽았다. 려욱은 "그때 세 사람 모두 잘생겼다. 원래 유닛이라면 한 명씩 구멍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세 멤버 모두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았다"라고 말해 은혁을 발끈하게 했다.

슈퍼주니어-T에 대해 신동은 "저희가 대표곡이 '쏘리 쏘리'지만, 많은 분이 2등으로 꼽는 곡이 '로꾸거'다"라고 말했다. 동해는 "저는 당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는데, T 멤버들은 TV에 엄청나게 나오더라. 대단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자신있어' 게임이 이어졌다. 신동은 은혁이 "나보다 마를 자신있냐"라고 묻자 "어. 자신있어. 그분들과 함께하면 가능"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동은 은혁에게 "나보다 잘생겨지기 위해 성형할 자신있어?"라고 물었고 은혁은 패했다. 신동은 "은혁이 성형하지 않은 자연 미남 자부심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동해는 얼굴 천재로 유명했다고. 광희는 "예전에 동해가 비주얼로 유명했다. SM 연습생 카페에서도 유명했다. 저는 성형외과에 사진을 들고 갔는데, 그렇게 하면 죽는다고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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