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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레트로 치킨집에 '갈비치킨' 양념 레시피 선물

입력 2020-01-29 2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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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레트로 치킨집에 레시피를 선물했다.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제동 문화촌 골목에서 진행되는 세 번째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레트로 치킨집에 양념치킨 양념 레시피를 선물했다. 백종원은 요리에 앞서 "첫 날 정인선이 '극한직업' 얘기를 하길래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라고 밝히기도.

이후 남사장님이 30조각 치킨을 튀기는 동안, 백종원은 여사장님에게 갈비치킨 양념 레시피를 가르쳐줬다. 식용유에 양파를 달달 볶으며 토치로 불 맛까지 입히는 방식이었다. 이후 파, 간장, 맛술, 간마늘, 물엿, 후춧가루, 홍고추 등을 넣자 손쉽게 양념이 완성됐다. 양념의 맛은 달달하면서도 매콤했다.

완성된 갈비치킨의 맛은 모두가 대만족이었다. 특히 내내 치킨 영접을 기다리던 정인선은 냄새를 맡자마자 "약간 깐풍기 느낌이 난다."라고 평가, 이어 맛을 보곤 "맛있다. 맛도 깐풍기 느낌이 있다."라고 평했다.

이후 백종원은 양념에 청양고추까지 추가했다. 이를 맛본 정인선은 먹자마자 "아, 이게 훨씬 (맛이) 깊다. 이건 진짜 갈비맛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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