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평생 내편, 늘 꿈꾸고 기다렸어"‥조민아, 소개팅 공개 구혼→결혼소망(전문)

입력 2020-01-26 13:00:07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민아가 소개팅 공개 구혼에 이어 결혼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5일 조민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평생 내편은 첫 눈에 알아볼 수 있어. 느낌이 오거든"이라며 "운명의 종소리가 들린다거나 별이 반짝 빛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들이 들어. 신기하게도 매 순간. 평생 내편을 만나면 어떨까. 불안정한 내가 과연 평온해질 수 있을까. 나에게도 쉼터 같은 사람이 생길 수 있을까. 늘 꿈꾸고 기다렸어"라고 적었다.

이어 "평생 내편일 줄 알았던 스쳐지나간 인연들. 돌아보면 오히려 감사해. ‘진짜’를 만나기 위해 혼자로 남았던 거니까"라며 "흔들림 없이 한결 같고 따뜻한 사랑은 차가운 상처 안에 꽁꽁 얼어버린 마음도 다 녹여내고 지켜줘. 평생 내편과의 예쁜 이야기들을 내 소중한 공간인 이곳에 들려줄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 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인사와 함께 "새해엔 몸도 마음도 튼튼해질게요. 편안해진 마음으로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에 결혼하고 싶어졌어요♥ 근데 아직 남자가 없네요 ㅎㅎ저와 맞는 좋은 사람이다 싶으면 연락주세요 열린 마음으로 소개팅도 해볼래요!"라는 글로 소개팅 공개 구혼을 했던 바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조민아는 레이노병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던 터. 현재 이를 극복하려 끊임없이 운동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민아에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진짜 '행복'을 응원하고 있다.

레이노 병 완치를 위해 노력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조민아. 그가 원하는 운명의 짝을 만나 결혼이라는 행복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라본다.

다음은 조민아 블로그 전문

평생 내편은 첫 눈에 알아볼 수 있어. 느낌이 오거든. 이 사람이다 싶은 어떤 그런 느낌이. 운명의 종소리가 들린다거나 별이 반짝 빛나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들이 들어. 신기하게도 매 순간. 평생 내편을 만나면 어떨까. 불안정한 내가 과연 평온해질 수 있을까. 나에게도 쉼터 같은 사람이 생길 수 있을까. 늘 꿈꾸고 기다렸어. 나도 ‘함께’라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평생 내편일 줄 알았던 스쳐지나간 인연들. 돌아보면 오히려 감사해. ‘진짜’를 만나기 위해 혼자로 남았던 거니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변명이나 핑계 없이 무조건 내가 0순위인 사람. 그저 그 사람 하나면 되는 사랑.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존재 자체가 서로의 삶의 이유인 평생 내편.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곁에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그럼 그건 운명 같은 거야. 매 순간이 가슴 벅차게 감사하고. 온 마음 다해 행복해지거든. 흔들림 없이 한결 같고 따뜻한 사랑은 차가운 상처 안에 꽁꽁 얼어버린 마음도 다 녹여내고 지켜줘. 평생 내편과의 예쁜 이야기들을 내 소중한 공간인 이곳에 들려줄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