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VIXX 혁(한상혁) "역사적 아픔 알리는 게 내 본분"

입력 2020-01-30 15: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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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 사진 =민선유 기자]
[한상혁 / 사진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한상혁이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우성 연출가와 함께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동진 역을 맡은 한상혁은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있어 망설임없이 해보려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노우성 연출가께서 연출하는 뮤지컬이 작품도 좋았고 첫 뮤지컬로 도전하기 좋아서 하게 됐다"고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작년 연극에 이어서 제주도 4.3에 관련된 극을 하게 되었는데 우연인지 인연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제가 제주도를 좋아하기도 하고 역사적 아픔이 담긴 제주도를 저를 좋아하는 팬분들 중에 모르는 분들이나 많은 대중분들께 알려드리고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본분이 아닐까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소설과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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