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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팬들 위한 설날 선물 "셀카 달라고 좀 그만해요..못생김주의"

입력 2020-01-28 0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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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팬들을 위해 셀카를 투척했다.

가수 성시경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달라고 좀 그만해요. 사진첩 보니 몇만장 사진 속에 셀카 이거 하나네요. 그나마 밤에 나와서 아는 동생한테 형 운동 나왔다 하구 보냈던 사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가방에 옷을 챙기고 음악 들으면서 아무 방향으로 한시간쯤 넘게 걷고 사우나. 아무데나 가서 씻고 옷 갈아입고 술을 마시러가는 패턴. 길에서 만나도 아무도 못알아보더라구요. 날 따뜻해지면 다시 많이 걸읍시다 아 무릎 성한분들은 뜁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셀카는..찍게 되면 올려줄께요. 다시 머리가 장발이 되어가는 중...쓸데없이 손톱이랑 머리카락만 빨리자라 #설날선물 #못생김주의 #운동합시다"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한강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성시경은 운동을 하러 나온 만큼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임에도 팬들의 요청에 의해 해당 셀카를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0,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성시경 - 노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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