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젝스키스가 따뜻한 사랑의 노래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오늘(28일) 젝스키스의 첫 미니앨범 'ALL FOR YOU'가 베일을 벗었다. 4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젝스키스는 그 어느 때보다 앨범 작업에 정성을 쏟아 자신들의 역량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집중,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젝스키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이번 미니 앨범에는 재해석된 알앤비부터 시작해 댄스, 마이애미 베이스까지 다양한 장르가 망라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젝스키스 고유의 감성을 바탕으로 하면서 현대적인 감각까지 더해져 젝스키스만의 뉴트로 감성까지 예상돼 기대를 모았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ALL FOR YOU'는 90년대 알앤비를 젝스키스의 색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부드러운 선율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안녕 할 말이 있어 널 찾아왔어 / 조금 떨리지만 잘 들어줘 / 아직도 부족한 걸 잘 알지만 / 이젠 나 용기를 내어보려 해 / 사실 오랫동안 준비해왔어 / 너 향한 내 마음 널 위한 노래까지 / 연습했던 모든 걸 말해줄게 다
좋은 곳만 데려가 줄 수는 없겠지만 / 같이 있다면 다 천국인 거야 / 날 받아줄래 Tonight / 조금 서툴지만 I'll do it all for you / I do / 기다린 만큼 / 그 누구보다 더 누구보다 널 위한 나를 보여줄게 / I'll do it all for you
사실 제일 해주고 싶은 말을 / 하지 못했어 내 두 눈을 봐줄래 / 내가 필요할 땐 / 언제라도 어디라도 네 곁에 / 항상 있어줄게 / 널 사랑할게
'ALL FOR YOU'에서는 멤버별 보컬의 매력이 감성 가득한 가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보다 신선하고 세련된 음악이 탄생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노란색과 흰색 등 따뜻한 컬러가 주로 사용되면서 겨울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이 외에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멤버들의 4인 4색 부드러운 보컬이 인상적인 '꿈'(DREAM),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 '의미 없어'(MEANINGLESS), 재기발랄한 리듬과 반대되는 쓸쓸한 메시지가 특징인 '제자리'(ROUND&ROUND), 마이애미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하늘을 걸어'(WALKING IN THE SKY)까지 총 5곡이 꽉 채워져 있다.
극적으로 재결성돼 4인조로 재편되면서 또 한번 전환기를 맞은 젝스키스. 이번에도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겨울 감성을 선사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젝스키스의 새 미니앨범 'ALL FOR YOU'는 오늘(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