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범준 교수가 '요즘책방'에서 설민석 교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책방 손님으로 김범준 교수와 계명찬 교수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도 굉장한 책으로 준비해왔다. 이분이 오시면 늘 어마어마한 책이 소개된다"라며 김범준 교수를 소개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 방송 출연하고 많은 분들이 설민석 분들의 강연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하더라. 저도 감명을 많이 받았다. 이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은 설민석 선생님의 건강과 관련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또 한분이 계시다. 어마어마한 분이다. 환경호르몬 분야 1인자 계명찬 교수님이다"라며 또 한명의 책방 손님 계명찬 교수를 소개했다.
설민석은 "이 책이 나오면 미국 정부, 제약회사, 전문가들의 반발을 걱정했다. 개인이 상대하기에 너무 거대한 상대였다. 책에 대한 안티 마케팅으로 25만달러를 지출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더 유명해지고 초 대박이 났다"라고 사람들의 반박으로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 했던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