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머니게임' 고수, 심은경 도움으로 파면 위기 극복…'반격 시작'

입력 2020-01-31 06:50:07
    • 복사완료!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수가 심은경의 도움으로 파면을 면했다.

전날 3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 분)이 이혜준(심은경 분)의 도움으로 파면을 면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으로 돌아온 채이헌은 뉴스를 통해 서양우(유승목 분) 사망 소식을 들었다. 이어 채이헌을 만난 이혜준은 "저 때문은 아니겠죠? 서양우 본부장 절 만나자고 해놓고 마음이 부대껴서"라며 괴로워했다. 이에 채이헌은 "이럴땐 본인 걱정 먼저 하는거다. 그리고 서양우 본부장 신중한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혜준은 "처음부터 본인이 작성한게 아니라고 했다. 그걸 만나서 들어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제가 괜히 나서서"라며 자신 때문에 서양우가 죽었다고 죄책감을 드러내자 채이헌은 "이사무관 잘들어요. 이사무관은 잘못없다. 그리고 이 일에서 빠져라. 다른 뜻 없다. 생각보다 위험한 일이겠다 싶다"라고 말했다.

한상민(최웅 분)은 채이헌에게 '서양우 그날 나가기 전에 누구랑 엄청 싸웠다던데? 서 본부장 부인이 그랬다더라 전화로 격렬하게 싸우고 나가서 그렇게 됐데'라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유진한(유태오 분)은 허재(이성민 분)에게 "서본부장님 소식에 깜짝 놀랐다. 투신 직전에 누구랑 싸우면서 통화했다고 들었는데 추적도 안되는 번호라고 하고, 미스테리에요 그쵸? 근데 그날밤 어디계셨어요? 제가 전화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고요"라고 말하자 허재는 "경거망동 하지마"라며 경고했다.

아파트 CCTV를 확인한 채이헌은 서양우가 허재와 만나 싸우는 것을 발견했다. 이어 허재를 찾아온 채이헌은 "서본부장 죽던 날 만나셨습니까? 싸웠습니까?"라며 "서본부장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많이 후회하고 있었다. 그래서 위원장님을 원망하고 공격도 했을거다"라고 물었다. 이에 허재가 "그래서 나한테 서양우를 죽였냐고 묻는건가?"라고 하자 채이헌은 "네. 자살에까지 이르도록 압박하셨겠죠. 확인하고 싶었다. 위원장님이 갈구하는 그 무엇에는 누군가의 목숨도 수단이 될 수 있는지"라며 허재를 의심했다.

그런가운데 채이헌은 인사과로 부터 직위해제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어 채이헌은 자신을 걱정하는 박수종에 "징계위 소집전에 직위해제 시키는거면 파면한다는 거겠지. 나도 겁난다. 막막하고. 소청심사니 뭐니 할 수 있는건 다 할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혜준은 탄원서에 서명을 받으러 나섰다. 이후 채이헌의 징계위 회의실 앞에서 동료들과 시위를 별여 채이헌이 파면을 면했다.

한편 유진한은 정인은행에 부당대출로 협박하여 우진조선해양 부도를 압박했다. 이에 은행장 강원희(김승욱 분)는 허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허재는 "정부는 이제 권한이 없다"며 외면했다. 우진조선해양 부도를 발표하고 열린 회의에서 부총리는 허재에게 따져물으며 정인은행과 바하마에 대해 잘 아는 채이헌을 불러 "아는 대로 다 말해봐라"라고 물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