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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집에선 서열 6위지만"..'컬투쇼' 김보성, 바이러스 균도 물리칠 사나이 의리

입력 2020-01-29 14: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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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보성이 '의리'로 스페셜DJ 자리를 꽉 채웠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김보성이 출연했다.

스페셜DJ로 출격한 김보성은 "집에서 강아지 세 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 두 마리에 집 안에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다. 집에 있는 조그만 강아지는 저보다 서열이 위다. 밖에 있는 강아지는 제가 위다"며 "(집에 있는 강아지는) 저보다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귀여움을 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저는 서열이 6위다. 와이프, 아들 둘, 집 안에 있는 강아지, 또 고양이도 한 마리 있다. 저는 고양이 다음이다. 그리고 제 아래에 바깥에 있는 강아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밖에 있는 강아지들도 집 안으로 들어오면 김보성씨의 서열이 밀리지 않냐"고 농담을 건넸고 김보성은 "안 된다. 내가 식사를 제공하니까 저한테 꼬리를 흔든다"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케했다.

김태균은 김보성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방송용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가 다르냐고 김보성에게 질문했고 김보성은 "원래 목소리가 이렇다"면서도 "힘을 이거보단 뺀다. 그럼 다운되고 어두워보여서 올리는 거다. 집에서는 기합 넣을 때도 있고 다운될 때도 있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김보성의 의리 행보는 꾸준히 이어졌다. 매운 맛에도 의리를 지킨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진짜 매운 맛 마니아다. 어제도 매운 냉면을 먹었다. 그래서 밑이 따가웠다. 땀이 엄청 나긴 하는데 그걸 즐긴다"고 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김보성은 '의리송'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의리에 관한 노래가 나온다. 2월 19일에 발매되는데 세 곡 나오려고 햇는데 우선 한 곡만 내는 거다. 25년 전에 음반을 냈는데 홍보를 안 했다. 그 이후에도 음원을 발표했는데 이번에 사회가 힘들지 않나. 이상한 균도 나오고 그래서 의리로 내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음악이다"며 "그 때 다시 (컬투쇼에서) 불러야 한다. 음원 때문에 출연하기로 한 건데 늦어진 거다. 그 때 다시 불러달라"고 러브콜을 다시 한 번 보냈다.

하지만 김보성은 광고를 읽어야 하자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벗고 광고를 읽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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