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90년대 아이돌 1세대 태사자와 NRG가 설문동에서 한끼줍쇼에 도전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과 NRG 노유민, 천명훈이 설문동에서 인기투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고양시 설문동 주민들에게 태사자와 NRG의 인기투표를 요청했다. 활동이 4년에 비해 꾸준히 예능 활동까지 했던 NRG가 압승을 거뒀다.
강호동 팀인 NRG 노유민, 천명훈이 첫 집에 한끼줍쇼에는 아쉽게 실패를 했고, 이경규 팀인 태사자 김형준, 박준석은 한번에 한끼줍쇼에 성공했다. 노유민은 "가수는 가사를 따라간다고, In the house네요"라고 말했다.
집주인의 딸은 고등학교 때 태사자를 정말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집주인에게 고향이 어디인지 물었고, 집주인은 "너무 좋아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