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레스트' 박해진, "숨 고르기 하라" 회장 지시에 발끈→태성그룹 치기 돌입

입력 2020-01-30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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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포레스트' 캡쳐
KBS2='포레스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해진이 태성그룹을 치고자 나섰다.

30일 방송된 KBS2 '포레스트'에서는 태성그룹의 움직임을 경계하며 리조트 건설 예정 지역을 살펴 보러 다니는 강산혁(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역을 '낫 배드'로 평가한 강산혁은 "태성은 왜 낫 배드 지역에 리조트를 짓겠다는 거냐."라고 의문을 품었다. 이에 박형수(이시훈 분)은 그 사유만큼은 철통보안이라며 경쟁자 한지용을 '난 놈'으로 지칭했다.

장회장은 강산혁에게 "한본이든 강본이든 누구든 돈만 많이 벌어오라는 내 지침 잊었냐."라고 말하며 자극했다. 이어 장회장은 "이제 숨 고르기 좀 하라. 그럴 때 됐다."라며 "다시는 클라이언트에게 신뢰잃는 일 없더록 몸도 좀 돌보라."고 말했다. 자존심이 제대로 상한 강산혁은 결재를 막기 위해 태성그룹 관련 보험 자료를 찾고자 지시했다.

이후 강산혁은 태성그룹 부장을 만나 "태성맨이 어쩌다 한지용같은 사람에게 비밀을 누설했는지 모르겠지만 줄을 바꿔 타시는게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한지용 사무실에서 입수한 사진들. 한본이 대학 선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한가 보다. 뒤에서 몰래 이런 증거를 만들어 놓은 한본에게 배신 당하지 않을 자신 있냐. 태성이 미령 숲에 리조트를 지으려는 이유가 뭐냐."라는 질문도 이어졌다. 강산혁은 태성그룹과 한지용의 정보원들 모두와 접촉하며 정보를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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